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조인간 17호 (문단 편집) === [[드래곤볼/인조인간 편]] === 정지당한 상태였으나, Z전사들과의 싸움에서 궁지에 몰린 게로가 마지막 수단으로 해방시켰다. 과거에 봉인당한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게로에게 복종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틈을 노려 원격 컨트롤러를 탈취하자마자 게로를 살해했다. 소원성취. 애니에서는 게로를 살해한 직후, 마침 앞에 있던 크리링에게 덤비라고 손짓하기도 한다. 이후 18호가 베지터와 대결할 때에 [[베지터]]의 오만에 가까운 자신감을 두고 과연 [[사이어인]]의 왕자다운 발언이라고 박수를 치며 자신들을 향해 덤벼드는 Z전사들 마저 차례차례 제압. 이때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한 [[트랭크스]]를 일격에 전투불능으로 만드는 괴력을 선보였다.[* 근데 트랭크스를 완벽히 기절시킨건 [[인조인간 18호]]였다. 17호는 전투에 가입한 트랭크스를 뒷치기로 쓰러트리며 큰 대미지를 주긴 했지만 트랭크스는 다시 일어나서 18호에게 돌진했다. 18호는 이 때 베지터의 발을 잡고 그를 트랭크스에게 던져버렸고 트랭크스는 그 충격으로 초사이어인이 풀리며 기절.] 전사들을 쓰러뜨렸으나 죽이지는 않은 채 빨리 [[선두(드래곤볼)|선두]]를 먹이라고 하고는 [[인조인간 16호]]를 데리고 자신들의 사명인 손오공 추적에 나섰다. 결국 거북하우스에 도착, [[신(드래곤볼)|신]]과 합체한 [[피콜로(드래곤볼)|피콜로]]와 격전을 벌였으나 난입한 [[셀(드래곤볼)|셀]]에게 양쪽 모두 제압당했다. 위기일발의 상황에서 16호가 강력한 힘을 보이며 셀을 밀어붙인 덕에 살아난 듯 보였으나, 도망치라는 피콜로나 16호의 충고를 무시하고 셀을 도발했다가 기습당하여 흡수당했다. [youtube(-Z5MZ2MbT4k)] 그리고 셀이 [[손오반]]과 싸울 때 '''18호는 뱉어버려서 튕겨나왔지만 17호는 뱉지 않아서 셀이 죽을 때 또는 셀이 자폭했을 때 셀의 몸 안에 들어있는 채로 박살이 나버렸다.''' 뭐 아무튼 셀의 사망 이후 본인도 되살아났으며, [[크리링]]의 소원으로 자폭장치도 제거되었다. 근데 여기서 [[설정오류]] 논란이 있다. 소원을 빈 [[야무치]]는 셀한테 죽은 사람들을 살려달라고 했는데, 위에 써있듯이 결과적으로 17호는 오반이 죽인 게 되어버렸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 그러나 이건 셀이 자폭했을때 안의 17호 또한 그때 사망하였고 셀이 재생했을 때는 그저 사이어인의 특성만으로 완전체 셀이 된 것이라고 봐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